원어연구원은 정통합동 총회신학교의 부설기관으로, 신학교 학장이 직접 이끌며 성경 원어(히브리어·헬라어) 연구와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본 원어연구원은 정통합동 총회신학교 부설기관으로, 본 신학교 학장님이 이 연구를 앞장서서 이끌어 오고 있다.
학장님은 신학교 강의만 17년 이상을 해 오신 경험과 헬라어와 히브리어 원어 강의를 수년 동안 해 오신 경력을 바탕으로, 그동안의 가르치신 전력을 기초로 본 연구원을 이끌고 계신다. 특히 한국교회의 교단에 문제가 있음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코자 애쓰고 있다.
그동안 한국교회의 교단은 매우 큰 문제에 직면해 왔다. 즉 보수적인 교회는 율법적이고, 말씀은 너무나 빈약하고 메말랐으며, 진보적인 교회는 행사 위주나 활동적이며 세속적이고, 말씀은 너무나 기복적인데 머물러 있음이 문제인 것이다.
심지어 일부 지나친 교회는 성경 해석이 지극히 개인적, 경험적, 논리적, 학문적인데 머물러 있음에 학장님은 한탄하여, 원어적인 접근을 강력히 추천하고, 신학교육과 교육과정에 원어 심화학습을 강력히 권면하고 있다. 또한 신학 생도와 목회자가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원어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다.
본 연구원은 이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심층적으로 계속하고 있으며,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동안에도 이 분야에 매우 뛰어난 실적을 가지고 있다.
설교자에게 매우 절실하고 유익한 성경 원어의 어휘를 분명하게 하기 위하여, [원어 어휘 비교 사전]의 발행이 매우 손꼽히는 업적 중의 하나이다. 신구약(히브리어와 헬라어) 성경 어휘 사전이 이미 제3권이 출판되었고, 제4권이 인쇄소에서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계속하여 출판할 것이다.
본 책자는 시중에서 구입할 수 없고, 본교 학생이나 본 총회 소속 목회자에게만 출판 배급하고 있다.
본 연구원은 앞으로도 성경의 올바른 뜻의 전달을 위한 연구를 계속할 것이며, 신학도와 목회자의 원어 접근을 독촉할 계획이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바란다.